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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라치나타(LA CHINATA)' 선물세트, 답례품으로 인기
코로나 팬데믹 시대가 삶의 여러 방식을 바꿔 놓았다. 대표적인 것이 '사회적 거리두기'다. 사람들은 모이지 못하고, 모여도 소규모일 수밖에 없으며 음식을 나눠 먹기도 힘들어졌다. 이 때문에 전통적 축제나 잔치가 상당히 축소됐다. 이렇게 축소되면서 쓰이던 비용은 자연스럽게 답례품 선물로 대체되고 있다.
90년 전통의 스페인 올리브오일 전문 브랜드인 LA CHINATA(라치나타)의 선물세트가 서울, 경기 및 수도권 중심으로 결혼식 등 하객 선물과 기업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라치나타의 올리브 오일은 천연폴리페놀과 올레인산(oleic acid), 리놀레산(linoleic acid) 등 식물성 지방산이 풍부해 세포의 노화예방과 혈당, 혈압조절에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 국내 유통되는 고급 올리브 오일들이 보유한 산도가 0.2~0.8%인 것에 비해 라치나타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0.1~0.14% 수준의 산도를 자랑한다.
산도는 식물성 지방이 산소와 햇볕에 노출되는 순간부터 진행되는 산폐의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낮을수록 품질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낮은 산도의 오일은 생으로 먹어도 될 정도의 싱그러운 맛과 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알싸한 끝 맛은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폴리페놀 성분인 '올레오칸탈(oleocantha)'이 지닌 고유의 특징이다.
라치나타의 국내 공식 사업자인 ㈜라치나타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재구매 고객이 상당히 늘어나는 비결은 지중해 유럽인들 건강의 비결을 담은 뛰어난 품질의 상품을 유려한 패키지에 담아 합리적 가격으로 만든 이유 때문인 것으로 분석 된다"며 "감사한 마음을 건강을 담아 선물할 수 있는 라치나타 선물세트가 향후에도 답례품과 기업선물로 높은 수요가 예상 된다"고 말했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iz/view.php?code=202111051620245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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